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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2012

직원들과함께 비발디파크에서..

계절 스포츠의 끝판왕...스노우보드..

이미 십년넘게 겨울이 되면 항상 즐기던 스노우 보드...

결혼과 함께 예전처럼 열정적으로 즐기진 못했지만 아직도 겨울이 되면 많이 갈려고 노력한다..

새로들어온 직원들과 함께 다녀온 비발디파크...

좀더 역동적이고 멋있게 담으려 했으나 바디의 한계와 실력이 미숙으로 맘에드는 결과물을  많이 얻지는 못했다..


올시즌도 다시한번 즐거움을 느낄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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