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P&I 처음으로 담아본 행사 모델들...많은 사진사 분들과 많은 모델 분들 틈사이에서 어리버리하며 담았던 때...이때까지만 해도 기기들의 관심이 좀 있었던 시절..정신없이 담고 또 담고 담았지만 많은 좌절과 실패를 느낄수 밖에 없었던 시절..아마 이때부터 포토샵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었던 것 같다... 모델분들의 이름 조차도 제대로 모르고 담았던 시절.. 오랜시간이 지나고 나서 다시 열어보니 그때의 기억들이 참 새롭습니다... 더보기 시우 처음으로 담아본 모델 portrait..이때만 해도 설레는 맘으로 모델과의 눈 맞춤도 어색했던 시절...하지만 사진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 해준 좋은 기회 였다.또 다른 신세계를 처음 느꼈던 순간... 구도나 연출등을 하나도 모른체 느낌만으로 담았던..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